오늘도 저녁을 먹고 평소대로 배팅센터와 오락실을 들러 실험실로 돌아가는 길, 실험실이 있는 건물 앞에서 전화기가 없는것을 알았다. 내려갈까 하다가 허리도 아프고해서 집에 가는길에 찾으러 가려고 실험실에 올라 왔다.
그런데 짐을 챙기다 보니 생각을 해보니 지갑도 전화기와 같이 놔 두고 온것이다. 신분증과 카드를 재발급 받은지 한달도 안됐는데 OTL. 다행이 오락실 InitialD에 놓아둔데로 고이 있어 잽싸게 가지고 왔지만 완전히 바보가 된 기분이다.
며칠전 인터넷에서 건망증은 대뇌가 건강 하다는 청신호라는 기사를 생각 하면서 마음에 위안을 갖지만 이건 너무 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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