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BOOK 2005/12/03 00:00 Posted by E.K. KIM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월요일인가? 심심하던 차에 동아리 방에서 나와 옆방인 연구실에 들어 갔다. 기웃 기웃 하고 있는 도중 책꼿이에 있는 이 책을 보게 되었고 빼내어 책을 읽기전 언제나 하는 식으로 책 뒤편에 있는 서평이나 줄거리를 읽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는 글귀 "떠나는 자의 마지막 수업"   떠나는자? 마지막 수업? 어두둔 내용의 책들은 별로 좋아 하지 않는 터라 읽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할일도 없고 해서 첫장을 넘겼다.

불치 병에 길린 스승과 젊은 시절의 꿈을 잊은채 일에 파뭍혀 살아가는 제자. 병든 스승의 TV인터뷰 젊은 제자가 다니던 회사의 파업. 그리고 재회.. 그리고 다시 시작된 그들만의 수업은 인생에 있어서 다른 무엇 보다 종요한 가족과 사랑의 중요성, 감정에 대한 대처에 대해 알려 준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 속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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