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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1/16 여유롭게, 즐겁게.. (2)
  2. 2008/09/18 아놔. (2)
  3. 2008/06/10 운동을 시작 했어요 :D (1)
  4. 2008/03/14 2008년 3월 13일 목요일

여유롭게, 즐겁게..

Diary 2008/11/16 23:42 Posted by E.K. KIM
혼자 사는 사람들의 영원한 벗 햄과 계란 ㅋㅋ 다른것두 해먹구 싶지만. 양 조절이 안되다 보니 PASS!!


롯데 마트에 장보러 갔다 사은품도 받아 왔다. 쓸일 없는 장바구니랑 일년에 한번 쓸까 말까한 밀폐용기 세트 ㅋㅋ 공짜라서 받아 오긴 했는데 받아 와놓고 보니 안그래도 좀은방이 더 좁아 보인다.

YUI - Good By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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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Diary 2008/09/18 02:30 Posted by E.K. KIM
문득 뭔가를 계속 잃어 버리고 있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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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 했어요 :D

Diary 2008/06/10 00:24 Posted by E.K. KIM

하루 24시간.  누어 있는 시간 8시간. 앉아 있는 시간 15시간 30분. 서 있는 시간 30분. 아무리 적게 먹어도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배가 계속 나오다 보니  이러다 안되겠다는 생각에 근처에 사는 회사 사람들과 함께  헬스 클럽에 등록 했다.

지금은 처음이라 의욕이 넘치고 있지만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을 지는 몇일 지나봐야 알 수 있을듯 하다. 

그러고 보니 회사에 오고 나서 부터는 운동을 거의 못했었는데 요며칠 오랜만에 기분 좋게 땀을좀 흘렸더니 잠도 잘오고(시도 때도 없이 잠이 와서 문제지만) 나름 상쾌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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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3일 목요일

Diary 2008/03/14 01:12 Posted by E.K. KIM
취직해서 대전에 온지 2달 반이 지났다. 시끄럽고 사람많은 곳을 싫어 하는 성격이다 보니 사람 없고 조용한 이 동네가 나름 마음에 든다. 첨왔을때는 방에 옷이랑 컴퓨터 말고는 아무것고 없었는데 2달동안 이것 저것 사다 나르다 보니 이제는 나름 사람 사는 방으로 보인다. 

주말에는 혼자 방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멍하니 앉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근처에 나름 괜찮은 책방이 있어 심심할때는 책도 빌려보고 주중에 못잔 잠도 보충하다 보면 주말도 금새 지나간다. 매주 일요일 밤이면 다음 주말부터는 좀더 유익하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게 생각 처럼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습관이라는게 무섭다는걸 세삼느끼며 나의 박약한 의지를 원망할 뿐이다.

자기 개발을 위해 뭔가 투자를 해야 하는데 뭘 해야할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라 당분간은 이런 의미 없는 생활이(얼마전부터 야구 올림픽 예선도 하고 있고 시범경기도 시작했고, 3월 말이면 프로야구도 개막하니 지금 보다는 덜 심심한 주말이 되겠지만) 좀더 지속될 듯하다.

"If A is success in life, then A equals x plus y plus z. Work is x; y is play; and z is keeping your mouth shut." Albert Einstein (1879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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