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뭔가를 계속 잃어 버리고 있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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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누어 있는 시간 8시간. 앉아 있는 시간 15시간 30분. 서 있는 시간 30분. 아무리 적게 먹어도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배가 계속 나오다 보니 이러다 안되겠다는 생각에 근처에 사는 회사 사람들과 함께 헬스 클럽에 등록 했다.
지금은 처음이라 의욕이 넘치고 있지만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을 지는 몇일 지나봐야 알 수 있을듯 하다.
그러고 보니 회사에 오고 나서 부터는 운동을 거의 못했었는데 요며칠 오랜만에 기분 좋게 땀을좀 흘렸더니 잠도 잘오고(시도 때도 없이 잠이 와서 문제지만) 나름 상쾌한 기분이다.
취직해서 대전에 온지 2달 반이 지났다. 시끄럽고 사람많은 곳을 싫어 하는 성격이다 보니 사람 없고 조용한 이 동네가 나름 마음에 든다. 첨왔을때는 방에 옷이랑 컴퓨터 말고는 아무것고 없었는데 2달동안 이것 저것 사다 나르다 보니 이제는 나름 사람 사는 방으로 보인다.
주말에는 혼자 방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멍하니 앉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근처에 나름 괜찮은 책방이 있어 심심할때는 책도 빌려보고 주중에 못잔 잠도 보충하다 보면 주말도 금새 지나간다. 매주 일요일 밤이면 다음 주말부터는 좀더 유익하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게 생각 처럼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습관이라는게 무섭다는걸 세삼느끼며 나의 박약한 의지를 원망할 뿐이다.
자기 개발을 위해 뭔가 투자를 해야 하는데 뭘 해야할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라 당분간은 이런 의미 없는 생활이(얼마전부터 야구 올림픽 예선도 하고 있고 시범경기도 시작했고, 3월 말이면 프로야구도 개막하니 지금 보다는 덜 심심한 주말이 되겠지만) 좀더 지속될 듯하다.
주말에는 혼자 방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멍하니 앉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근처에 나름 괜찮은 책방이 있어 심심할때는 책도 빌려보고 주중에 못잔 잠도 보충하다 보면 주말도 금새 지나간다. 매주 일요일 밤이면 다음 주말부터는 좀더 유익하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게 생각 처럼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습관이라는게 무섭다는걸 세삼느끼며 나의 박약한 의지를 원망할 뿐이다.
자기 개발을 위해 뭔가 투자를 해야 하는데 뭘 해야할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라 당분간은 이런 의미 없는 생활이(얼마전부터 야구 올림픽 예선도 하고 있고 시범경기도 시작했고, 3월 말이면 프로야구도 개막하니 지금 보다는 덜 심심한 주말이 되겠지만) 좀더 지속될 듯하다.
"If A is success in life, then A equals x plus y plus z. Work is x; y is play; and z is keeping your mouth shut." Albert Einstein (1879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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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학교에서 땀이 흐를정도로 운동을 했더니 벌써 피곤하다. 뭐, 좋은 현상이라면 좋은 현상이다. 영어 수업을 착실히 들은 때는 부족한 잠은 낮잠으로 보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제법 긴 일주일을 보낸것 같은데 매번 잠이 안와 늦게 자고, 늦게자니 자연히 늦게 일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다 보니 일주일이 너무 짧은 감이 있다.
언제나 아침형 인간이 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잠자리에 들지만 이놈의 잠이라는 놈이 나의 모든 의지를 무력화 시켜 버린다. 수업이 없거나 할일이 없는 날에는 매번 늦잠을 자게되니.. 돈을 줘서라도 모닝콜러를 한명 고용해야 할듯하다. 될수 있으면 내가 어려워 하는 사람으로 말이다. ㅡㅡ;;
이러한 이유로 오늘을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로 향한다. 皆おやすみなさい~
언제나 아침형 인간이 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잠자리에 들지만 이놈의 잠이라는 놈이 나의 모든 의지를 무력화 시켜 버린다. 수업이 없거나 할일이 없는 날에는 매번 늦잠을 자게되니.. 돈을 줘서라도 모닝콜러를 한명 고용해야 할듯하다. 될수 있으면 내가 어려워 하는 사람으로 말이다. ㅡㅡ;;
이러한 이유로 오늘을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로 향한다. 皆おやすみなさい~
진짜 오랜 만의 여유다. 아직 과제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는 테스트 까지는 조금 여유가 생길듯 하다. 그렇다고 해야될 일이 없는게 아니라 졸업 논문이라던지 하는 더 중요한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게 가슴이 아픈 일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맘편히 좀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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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에 빚어진 사건에 더해 어제는 노트북 아답터를 놔두고 노트북만 가지고 가지를 않나, 밥먹고 식당에 MP3를 놔두고 오지를 않나. 뇌가 어디로 외출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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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끝남과 동시에 2007년이 시작 되었듯이 끝 이라는 것은 시작의 은유적이 표현일 뿐이다.
이런 마음 가짐으로 살려고 하지만.. 언제나 나의 발목을 잡는건 의지 박약.
의지 박약도 이정도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될지도..
이런 마음 가짐으로 살려고 하지만.. 언제나 나의 발목을 잡는건 의지 박약.
의지 박약도 이정도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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